소식지 모아보기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9월 울산지역 소식지 울산지역 학생신앙운동은 교회를 세워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흩으셔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죠. 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교회연합, 학원연합(청소년, 대학생)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운동입니다. 김종용 간사 " 울산대・서부과학대SFC 소식 " 이번 학기는 개강 날이 큰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9월1일 9월 첫날부터 함께 합니다. 사실 개강도 하기 전에 큰모임을 준비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방학인데도 시간 내어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당연한 것인 듯 시간을 내어 준비하는 위원들입니다. 양육 알돌들도 방학 중에 알돌모임을 시작하면서 개강 준비를 합니다. 이들의 헌신이 참 멋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여름은 유독 바빴.. 2022년 7월 울산지역 소식지 울산지역 학생신앙운동은 교회를 세워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흩으셔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죠. 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교회연합, 학원연합(청소년, 대학생)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운동입니다. 김종용 간사 " 대학생대회가 전하는 꽃 내음 "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무더위의 계절, 여름입니다. ‘덥다’는 탄식이 절로 나오지만 저는 활기 넘치는 여름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전국적인 오프라인 모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생 대회, 새롭게 시작하는 여름 모닥불 수련회로 죽어있던 제 안에 한 부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느낌입니다. 이 느낌은 지난 학기를 삼킬 만큼 강렬합니다. 사실 저는 제가 담당하는 울산대.서부과학대 알돌들과 1학기를 시작하.. 2022년 3월 울산지역 소식지 울산지역 학생신앙운동은 교회를 세워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흩으셔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죠. 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교회연합, 학원연합(청소년, 대학생)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운동입니다. 김종용 간사 " 역전, 변함없으신 하나님" 2022년 새학기가 여지없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로, 대선으로 혼란스러움이 있지만 캠퍼스에 새학기는 변함없이 찾아옵니다. 새학기의 변함없음을 통해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캠퍼스 사역을 위해 전략회의를 방학 중에 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이제 캠퍼스 안에서 큰모임을 하고, 동아리방이 개방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어렵다는 .. 2022년 1월 울산지역 소식지 울산지역 학생신앙운동은 교회를 세워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흩으셔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죠. 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교회연합, 학원연합(청소년, 대학생)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운동입니다. 김종용 간사 " 4분의 1" 빠르게 지나는 세월 앞에 벌써 2021년이 물러가고 2022년을 맞이하게 되네요. 뭐가 그리 급한지 한 해가 참으로 빨리도 지나갑니다. 울산대.서부과학대 SFC를 담당하고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무엇을 했나..?’하는 질문만 남는 한 해였네요. 우스갯소리로 ‘나도 신입생이니 잘 챙겨줘’하며 일 년을 보냈는데요. ‘신입생’이었지만 ‘최고참’처럼 보내야 했던 지난 1년의 어색함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운동원들에게 이런 어색함을 감.. 2021년 9월 울산지역 소식지 울산지역 학생신앙운동은 교회를 세워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흩으셔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죠. 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교회연합, 학원연합(청소년, 대학생)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운동입니다. 김종용 간사 " 거룩 " 샬롬~세상에 거하지만 하늘의 것을 소유했다는 것이 참으로 복된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것을 충만히 누리며 기쁨 가득한 하루 하루의 삶이 되시길 원합니다. 올 한해를 ‘거룩’이라는 주제를 묵상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하며 누리는 구별됨으로 이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참된 것들을 맛보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여기에 참 기쁨이 있는데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바랬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며 통탄하.. 2021년 7월 울산지역 소식지 김종용 간사 " 친밀함이 깃들기를...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잘 지내시죠. 코로나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백신도 많이 맞았고, 정부에서도 여러 모임들의 규제를 완화하는 분위기이죠. 하루빨리 자유롭게 마스크를 벗고 교제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학기를 돌아보니 여전히 코로나로 인한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학기가 시작하고는 대면으로 모였습니다. 인원의 제한이 있어서 전체가 모이지는 못했지만 부분적으로라도 돌아가며 대면으로 모였습니다. 하지만 울산대에 확진자가 많아지고, 울산 전체적으로도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부분적인 대면 모임도 어려워졌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시기가 지나고도 모여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작은 인원이라도 모여야 하겠.. 2021년 3월 울산지역 소식지 2021년을 맞이하여 울산SFC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였습니다. 울산SFC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홈페이지로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니 동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종용 간사 " 낯섦과 익숙함의 조화 " 은혜로우신 주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죠. 주께서 은혜 주셔서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노래하는 삶이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새 학기를 기다리며 여전히 코로나로부터의 자유가 간절합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 싸움이 턱턱 숨을 막히게 합니다. 그래도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알고 있어 숨을 쉴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두려움이었다면 이제는 거기서는 벗어난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으로 만족할 수 없기에 자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학기부터 저는 울산대·서부과학대를 담..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