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제 88호 울산지부 울산남부지부 SFC 소식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다시 흩으셔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SFC는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교회연합, 학원연합 (청소년, 대학생) 운동을 통해 교회를 건설하는 운동입니다.
정영수 간사 (울산남부지부책임)

성령 충만함을 받는 울산SFC
가을이 조금씩 오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동안 전국대학생대회, 전국중고생대회, 개학부흥회 및 1박 모임, LTC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자라게 하시고, 회복케 됨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가을 단풍과 추수할 곡식처럼 올해 달려온 사역들의 열매를 보게 될 2학기를 시작합니다.
1학기는 “부름 받음”부터 시작해서 예배순서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2학기에는 “성령 충만을 받는” 것에서 시작해서 에베소서 말씀을 함께 배워나가게 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로 풍성하게 펼쳐질 사역을 2학기를 기대합니다.
2학기는 에베소서 말씀을 함께 배우며 운동을 펼쳐갑니다. 사도 바울은 구원이 무엇인지, 구원의 풍성함이 얼마나 큰지, 교회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다시 알려주며,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이번 2학기 울산SFC에서도 동일한 은혜를 기대합니다.
또한, 2학기에는 중·고등부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사세미나를 준비합니다. 또한, 겨울에 있을 대학생대회, 중고생대회를 준비합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준비하는 사역을 교회 필요를 잘 살피며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함께 참여해 주십시오.
뿐만 아니라 제가 담당하는 춘해대와 경의고는 믿지 않는 친구들이 같이 모임에 참석합니다. SFC를 통해 교회에 잘 연결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뿐만 아니라 이번 학기부터는 영산대와 연합해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합을 통해 양 학원이 더욱 든든히 세워지는 2학기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TEEN사역도 놓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뜻대로 구별되어 살기를 원하는 청소년이 있음을 확인합니다. 이들과 함께 주어진 말씀을 통해 허락하신 은혜를 함께 누릴 2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하게도 모임을 계속 이어갈 후배들을 붙여주셨습니다. 간사 숫자가 적어졌고,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워졌지만 그럼에도 사역을 펼쳐가시는 은혜를 따라 펼쳐나갑니다.
TEEN사역을 통해 운동원들이 학교에서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복음을 전하는 복된 일이 일어날 수 있기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수정 간사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바쁜 삶 가운데 하나님의 평화가 깃드시길 소원합니다:) 방학 사역에 이어 빠르게 신대원 개강을 하고 2학기 사역 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명 1학기를 보내고 면역이 있는 상태로 좀 더 능숙하게 시작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2학기는 더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버틸 수 있는 힘과 마음을 주시기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1학기 때는 예배 순서를 가지고 운동원들에게 가르쳤다면 2학기에는 에베소서를 가지고 운동원들과 함께 운동을 펼쳐가려고 합니다. 에베소서는 짧지만 묵상할수록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고 풍성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운동원들과 함께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구원이 얼마나 크고 풍성한지 배워 찬양받기 합당하신 그분의 영광을 맘껏 찬양하며 나아가는 2학기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신대원 2학기의 시작은 1학기를 함께 보내고 나서 다시 보는 것이라 그런지 원우들과 서로 더 편하고 친밀한 관계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신대원을 갈 때마다 앞으로 제가 공부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좋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적절한 균형을 가지고 사역과 함께 공부를 할 수 있는 체력과 지혜를 주시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름을 지나오면서 사역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모로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지치고 힘들고 외로울 때도 많지만 동시에 말할 수 없는 감격과 기쁨의 벅참이 함께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이 그분 아래 통일되게 하신 하나님께서 제 삶의 주인이 되시고 제 곁에 함께 울고 웃어줄 동역자들을 두셨습니다. 이 자리의 무게와 책임을 알아가면서 혹여나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 두렵기도 하지만 선하게 인도하실 그분을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번 2학기도 담대히 그분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황상호 간사

깨어짐 속에 성장점
아직 가을이라는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조금씩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단비로 계절이 바뀌는 ‘설렘’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처럼, 여러분의 삶 속에도 주님의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번 소식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올 한 해 우리 사역을 통해 이루신 은혜로운 발자취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제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바쁜 여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전국대학생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중고생대회, 지역 사역, 여름성경학교 및 주일학교 수련회 등 매주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덧 개강을 했습니다. 항상 돌아보면 ‘모든 것이 주의 은혜다’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고백은 저 뿐만 아니라 모두의 고백임을 확인할 때 더욱 감사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여름은 어떠했는지 나눌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2024년 저의 여름은 덥고, 힘들었지만 배운 것이 많고, 참 행복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그리스도인들을 만나고, 함께 사역하면서 우리가 같은 한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자라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하면서도 아이들에게 분명한 말씀이 들어가고 있고, 믿음으로 아이들이 자라가고 있음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으며, 마냥 천진난만하고, 언제 변화가 있을까 걱정이 되었던 중고생 아이들도 분명한 신앙 고백을 하게 되는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년들과 어른들의 고백 또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물론 누군가는 아직 그런 고백이 없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시간들을 통해 ‘사람의 시선과 기대’에 갇혀 있던 제 모습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시선과 기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자로서 욕심이 가득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 때가 참 많았습니다. ‘말씀을 들었는데’,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누군가를 판단하고, 시험에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가운데서도 일하고 계시며, 말씀과 성령을 주셨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더욱 기뻐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것은 진행형입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 깨져야 할 것들은 많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저를 깨뜨려주실 때마다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시니 말입니다.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또 다시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마음으로 판단하고, 정죄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늘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바라보고, 기쁨으로 함께 걸어가는 길이기를 소망합니다.
2학기에는 영산대SFC는 춘해대SFC와 연합하여 큰모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방 대학의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과 다음을 준비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이 가운데 연합의 기쁨을 더욱 알아가도록 기도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아가 울산과학대(동부캠퍼스)SFC, 자유의 자리(지역 찬양팀), 울산지방・울산남부지방 사역을 맡고 있는데, 모이는 것이 참 쉽지 않고, 어떻게 풀어 가야할지 계속해서 고민하게 되는 사역들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주께서 맡기신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방향을 잡아가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계절이 변하는 시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주를 향한 같은 걸음을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강수아 간사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고마운 동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수아 간사입니다.
방학 사역을 끝내고 9월 새학기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는 쉽지 않은 학기가 될 것 같습니다. 첫 주에 울산대 서부과학대 알돌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편성했는데, 운동의 중심이 되었던 학생들이 휴학을 하고, 외국 유학을 가는 등, 현재 울산대 서부과학대 SFC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저도 간사로서 개인적으로 참 많은 걱정이 되는 2학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학기 본문인 에베소서를 준비하며, 여러 가지 책들을 읽으면서 "교회다움"이라는 책에서 리처드 코킨 목사님이 책의 서문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에베소서는 장엄한 서신이다. 지난 10년 동안 나는 이 서신을 두차례 설교한 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교회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놀랍게 개혁되고 연합되었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성도의 마음에도 새로운 불길이 일어났다.”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말씀에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노력과 열심과 사람에 의지하여 사역을 하려고 했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역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잊어버린 저의 신앙을 고백해봅니다. 우리가 전할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오롯이 전해질 때 저는 이 캠퍼스에 개혁과 연합과 변화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말씀이 오롯이 전해질 때 저는 우리 안에 깨어진 관계나 무너진 부분들이 다시 연합하고 사랑하고 세워지고 일어서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말씀이 오롯이 전해질 때 저는 우리 모두가 좋은 성도가 되어 우리의 교회가 바르게 세우는 자들이 될 줄 믿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학기에는 온전히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면서 해보고자 합니다.
감사한 동역자 여러분, 이제 2학기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캠퍼스에 주의 말씀을 전하고, 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갈 수 있도록 우리 SFC에 많은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하은 간사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이 오고 있는 요즘,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육아를 하며 밖에 나가보는 게 종종 소원(?)이 될 때가 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엄두를 못내다가 이제는 용기를 내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8월부터 육아휴직 중에 있습니다. 아기는 태어난지 벌써 4개월을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자라가고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또한, 동역자님들이 기도해주신 덕분에 9월 중순부터 예리의 사경 물리치료가 주 3회에서 주 2회로 줄었습니다. 아직은 치료를 더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꾸준히 잘 치료받고 신경 써주어서 세상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아기로 잘 키워야겠습니다.
생후 60일 경부터 예리와 교회에 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피곤해하며 많이 힘들어하더니 이제는 좀 적응한듯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주의 몸된 공동체인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 가기를 즐거워하는 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집에서 아기랑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눔까진 아니고, 일방적인 저의 가르침(?)입니다. 비록 지금은 말 못하는 아기이지만 말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재미있게 다가오고, 말씀을 알아가기를 즐거워하는 아기와 엄마인 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예수님이 진리이심을 알고 고백하는 “성도”로 자라갈 때까지 말씀 안에서 좋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엄마가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하루 종일 아기랑 같이 있는 삶은 때로는 그냥저냥 무난하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즐겁거나, 혹은 지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기가 하루하루 자라나가는 것을 바로 옆에서 보는 기쁨은 정말 큽니다. 이러한 기쁨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게 맡겨주신 주의 자녀를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길러내기를 소망합니다.
사역 현장을 떠나 있음에도 저와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은 SFC사역과 교회 사역으로 인해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저희 가정이 주님의 교회와 교회 공동체된 SFC를 잘 섬겨나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God bless you!
제 51차 전국 SFC 대학생대회 후기










허도회 운동원 (울산과학대/20학번/신복교회/울산USFC위원장)

무더운 여름, SFC는 제51회 전국 대학생대회를 ‘하나님의 주권이 이 땅 위에’라는 주제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학생의 때에 마지막으로 참석할 수 있는 대학생대회였던 만큼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실까? 어떤 동역자를 만나게 해주실까?는 기대가 듬뿍 담긴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저는 셋째날 저녁경건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새로운 종족의 출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그리스도인의 3가지 특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고난 뒤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믿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었고, 믿음의 눈으로 서로를 보고 믿음을 격려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온유와 겸손으로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때론 내게 주어진 고난을 감당하기 힘들고 넘어지지만 주님의 사랑과 말씀들로 자신을 새롭게 하여 최후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하늘에서 주실 상을 믿으며 기뻐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낮고 천하게 여겨질지라도 교회는 사람의 믿음으로 서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저는 말씀을 듣고 이런 믿음의 공동체를, 이런 교회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우리는 다른 길을 걷고, 고난을 기쁨으로 받아 낮은 자를 섬기는 사람이 되기를 꿈꿉니다.
울산U 위원장을 하면서 섬김의 자리를 더욱 배워나가는 것 같습니다. 낮고 천한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배웠고 이번 대학생 대회를 통해 저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일깨워주었습니다. 대학생대회는 저에게 늘 새롭고 좋은 것들을 주었고 우리의 중심이 어디에 있어야 할지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SFC 운동원들이 이 기쁨을 누리길 원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흔들리고 넘어질지 모르지만 우리의 운동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주권이 세워나가는 기쁨으로 잔인한 세상에 긍휼의 목자로 오신 예수님을 머리로 두고 하나된 공동체가 되어서 하나님의 주권이 이 땅 위에 세워지는 기쁨에 동참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개학부흥회 & 1박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울산대학교에서 3학년으로 재학 중인 울산남부지방 서기 2년 차 천성령 운동원입니다.
울산남부지방 서기로 섬기며 처음으로 1박모임 & 개학부흥회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모임을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은 있었지만, 방학에 여름 수련회들과 바쁜 일정 속에서 준비했던 터라 모임에 대한 홍보를 미리 많이 하지 못해서 조금의 걱정과 떨리는 마음으로 당일에 명단 작성을 받고, 조 배정을 했습니다. 이미 개학을 한 운동원들도 있었고, 개학이 며칠 남지 않은 울산지역 중고생 운동원들이 모여 함께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1박모임의 오후 PG에서 지방위원들이 준비한 물을 이용한 게임들을 하며 중고생 운동원들이 즐겨 주었고, 그 모습을 보며 또 너무 기뻤습니다. 또한, 개학부흥회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매곡교회 최일웅 목사님의 설교는 개학 전 말씀으로 너무 인상적이었고, 기도회에서 개학부흥회 말씀을 가지고 모두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저에겐 너무 은혜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언양 온누리교회에서의 밤을 처음 보내며 제일 기억이 남는 것이 있습니다. 일정이 다 끝나고, 교회 밖에서 가로등을 켜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얼음 땡” 올해 처음으로 그렇게 뛰어다니면서 열심히 놀고 나서 더위 식힐 겸, 주집회장으로 다시 들어가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는 중고생 운동원들이 연주하는 찬양에 맞춰, 돌아가면서 함께 찬양하는 밤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새벽에 준비위원 숙소에서 준비위원들과 간사님과 함께 나눴던 이야기들이 제 기억에 잊히지 않고 새록새록 납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서 하나님 안에서 교제하는 것이 너무 기쁘다 하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To God & To You 보이는 라디오와 찬양 및 기도회, 요리대회를 했는데 하룻밤 사이 부쩍 친해져서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 옆에 있는 방학에 기꺼이 섬기러 나와준 준비위원들이 너무 멋있었고, 열심히 즐거운 모임을 만들어나가는 지방위원들도 좋았고,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해 주시는 울산지역 간사님들께도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모임이었습니다.
여러 운동원들과 교회의 사정으로 이번 모임에 참석 교회가 적어서 더 많은 운동원들과 함께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지만, 개학 전 중고생 운동원들, 지방위원들, 준비위원들과 학생의 때에 깊은 교제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전국 중고생 대회 후기
송윤지 운동원 (중학교 3학년/울산성산교회)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 ‘하나님의 영광 우리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다녀온 소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수련회는 전국 SFC대회여서인지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모든 지부가 각각 깃발을 들고나와서 소개를 하는데 이렇게 많은 SFC 지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희 교회 청소년부가 SFC수련회에 매번 참석하는 것은 아니라서 이번에 알게 된 면도 있지만 지역에서 SFC에 관한 소식도 접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수련회 참석이 활발해지면서 ‘이번에는 무조건 전국 SFC대회다’라며 봄부터 강조해주신 청소년부 디렉터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SFC를 보여주시고픈 열망, 뭔가 알려주시고자 하는 것이 느껴졌어요. 이번 수련회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SFC에 대한 설명도 보다 더 자세히 듣게 되었습니다.
SFC대회는 기간 내내 대학생으로 보이는 언니 오빠들의 많은 헌신들이 보였습니다. 수동적이기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오고가는 저희들을 격려해주시기도 했고, 등산길 같은 길에서 숨이 턱까지 막힐 때마다 곳곳에서 밝은 표정으로 대하는 작은 섬김 하나하나로 불평이 아닌 감사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시간을 내고 참석한 수련회이니 무엇보다 은혜를 받고 가야하는데, 저녁경건회를 두고 디렉터님과 선생님들의 간절한 중보기도와 함께 둘째 날 저녁에는 잘 안들리던 설교와 특별히 기도회를 통해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이 북받쳐 올랐습니다. 특히 각자 자기 교회를 두고 기도하라고 하셔서 늘 기도를 받기만 하던 저도 그날 만큼은 누구보다 더 뜨겁게 저희 울산성산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 저는 우리 교회에서 늘 관심받고 사랑받기만 했었는데 우리를 위해, 이번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얼굴이 떠올려보았습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하던데, 그것을 실천해주신 우리 성도님들이 생각이 나니 기도의 입술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제법 긴 시간 동안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한 제 자신이 조금은 놀랍기도 했고 뭔지 모를 뜨거운 마음이 계속 생겨났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응답을 들어주실 것을 확실히 알기에 저의 마음을 살피며 회개도 하면서 열심을 다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수련회는 정말 이런 면이 좋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린다기보다 처음에는 어색해도 어느새 내 또래의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간절하게 부르짖는 동질감이 좋습니다. 사실, 다른 수련회에 참석했던 것과 달리, 모르는 찬양이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거리감이 많이 있었지만 아는 찬양이 나올 때는 누구보다 목청껏 불렀던 것 같습니다. 또한 통통 튀는 감성으로 준비된 즐거운 시간들은 뜨거운 더위도 잠시 잊게 했습니다. 다양한 부스체험에서 진짜 많이 웃기도 했구요.
마지막 날 저녁은 힘이 다 빠지도록 집중해서인지 교회별 시간에 먹는 치킨과 피자는 잊지 못합니다. 어디서든 말씀이 전해지는 곳에는 빠지지 않는 향유옥합을 깨트린 여인처럼 저도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음과 뜻을 다한 저의 어떤 것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벌써 2학기가 되었고 시원한 바람도 붑니다. 수련회가 끝났으니 이제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 또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저도 잘 할 수 있겠죠?
하반기 LTC 후기







서성민 운동원 (울산대/21학번/태화교회)

안녕하세요~ 이번에 LTC를 함께 다녀온 20학번 울대 재학 중인 서성민입니다!!
소감에 앞서 이번 LTC를 대했던 저의 마음을 소개하려 합니다. 처음 일정과 다르게 LTC 일정이 바뀌었다는 것을 듣고 확인했을 때 중요한 다른 일정과 겹치는 바람에 참석에 있어 고민했지만, 울산대 위원장으로서 빠질 수 없다는 생각과 LTC를 통해 저에게 주실 은혜와 축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LTC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로 LTC를 다녀왔는데요. 올해 LTC는 저번과 다르게 교리 공부가 주가 아니라 함께 놀고 교제하고 나누는 시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팀끼리 시간을 보내고 함께 게임도 하고 온천도 가서 즐기면서 서로 더욱 알아가고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던 거 같습니다. 제가 울대 위원장을 섬기면서 늘 원하고 기도하는 공동체의 모습은 서로 친밀하여 하나 되어 함께 하나님을 붙잡고 나아가는 공동체입니다. 이번 LTC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휴식과 나눔의 시간 동안 운동원들끼리 이러한 모습들을 이루어 나간 거 같아 저의 사역에도 힘이 되고 많은 영감이 되었습니다.
이러듯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유익했던 시간은 ‘주제 포럼’ 이였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교회였는데요. 많은 운동원이 활발하게 참여해 주었고 함께 교회에 대해 깊게 논의하고 우리의 교회를 위해 힘써 나아가야 하는 영역에 대해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LTC를 통해 저는 한 한기를 함께 이끌어 갈 운동원들과 하나 될 수 있었고 울산대학교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또한 우리가 어떠한 영역들을 더욱 연합하고 나아가야 할지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거 같습니다.
울산대학교는 개개인이 하나의 교회로서 서로 친밀함을 누리고 우리가 회복되고 캠퍼스의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써 나아가는 것을 우리의 목표로 세웠습니다. LTC를 통해 느낀 이 마음들을 가지고 이제 우리의 삶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운동원 여러분들도 교회로서 회복되고 함께 세상을 향해 대안을 제안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주안에서 힘써 나아갑시다!!!
2학기 학원연합-SFC 사역 소개
허도회 운동원 (울산과학대/20학번/신복교회/울산USFC위원장)
안녕하세요~ 저는 28대 울산U 위원장 허도회입니다! 벌써 9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얼마 남지 않은 2024년도 주 안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번에는 2학기 U사역을 소개하려 합니다!
2학기에는 에베소서에 대해서 배우기 때문에 에베소서의 말씀을 기반으로 2학기 주제를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로 정했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개인주의적사회와 성향이 당연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시대의 영향을 벗어나 복음을 지켜야 합니다. 에베소 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랑과 머리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 우리를 깨닫고 연합의 복을 누리는 울산U가 되자는 의미로 정했습니다.
이번 학기 울산U의 주력운동은 U.P.운동입니다! U.P.는 Ulsan Pray의 줄임말인데요! SFC의 모태가 된 모닥불 기도회의 정신과 기도가 우리 삶에서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했습니다. 매 주 월요일 저녁 10시에 온라인으로 10분~15분정도 기도회를 할 예정이고, 한 달에 한번은 만나서 함께 교제도 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많은 사람이 참석하는 것에 의의를 두기 보다 한 사람이라도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SFC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내가, 또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정했습니다.
우리 먼저 기도합시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의 것을 위한 기도가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를 합시다. 그렇게 서로를 위한 기도가 많아지고 서로를 생각할 때에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가 될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남은 학기도 화이팅입니다!
2학기 교회연합-SFC 사역 소개
김민서 운동원 (대구대/2학년/깊은샘교회/울산남부지방 위원장)
안녕하세요 울산남부지방 김민서 위원장입니다. 이번 년도 복학을 했을 때만 해도 까마득하다고 느꼈던 시간이 벌써 9월이 되었고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네요.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 가운데에서 흘러가는 시간을 막을 수 없음을 알게 되니 동시에 이 유한한 나를 사랑하시는 삼위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2024년 요한복음 4장 23~24절을 토대로 "에배, 부르심에 답하다"를 주제로 정하여 울산지방과 울산남부지방의 사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우리의 주제는 하나이나 이 말씀으로 지방 위원들이 느끼고 있는 바는 각기 다를 것인데 저는 요한복음 4장 23절 말씀 앞 부분인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를 가장 깊게 묵상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게 된 지금 이 시대는 어쩌면 말씀의 시간과 공간을 자신이 정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예배의 자리는 내가 아닌 아버지께서 정하시니 우리는 말씀을 올바르게 알아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 예배를 온전하게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 저는 지금 시대가 가장 온전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 공동체와의 교제라고 느낍니다. 그렇기에 지방 사역을 통하여 예배 순서 가운데 있는 성도의 교제 순서를 알리고 성도의 교제가 필요에 의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예배 요소임을 깨달아 다시금 자신을 세우신 교회로 돌아가기를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방 사역은 교회로부터 모이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고생 아이들을 주 대상으로 사역을 준비하는기에 교회의 의미를 깊게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교회를 진실되게 깨닫게 하려 애쓰며 같은 교회 안에 친구들 외에 하나된 공교회로서 다른 교회 친구들과의 교제도 도모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학기 사역을 어떻게 소개할까 하다가 최근 1박 모임을 통해 알게 되어 오늘(9월 7일) 같이 놀게 된 1조 친구들 이야기를 듣고 사역 소개의 갈피를 잡게 되었습니다. 최근 여름 방학 사역으로 1박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중고생 대회가 있음에도 혹여나 참여하지 못하는 교회를 위하여 작게나마 수련회를 하고자하여 진행한 사역이었으나 일정이 겹치기도, 방학 동안의 너무 많은 수련회로 지쳐 대부분의 교회가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미포교회, 울주교회, 깊은샘교회가 참석하여 주었고 그 가운데 오히려 인원이 적다보니 아이들끼리의 친밀함이 더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1조 아이들끼리 모여서 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누나이자 큰 언니인 민지에게 혹여나 아이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 잘 이야기해 주라고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아이들끼리의 만남이 얼마나 감격스러웠던지요. 물론 그리스도인의 교제는 그저 노는 것이 아닌, 말씀 안에서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아직은 아이들이고 이 만남이 올바른 말씀의 가르침 안에서 말씀의 교제로 이어질 것을 저는 믿기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그럴 수 있는 일일 수 있는 일이고 작은 것일지라도 저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감사로 이어질 수 있게 하여 주신 일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방 사역이 지역 교회, 청년, 중고생을 위한 사역이지만 그 뿐만 아니라 지방 위원들, 그리고 나에게 감사가 이어지는 사역이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아침 9시에 지방 위원들과 회의를 했습니다. 다들 너무 바빠서 이 시간 밖에 나지 않았는데 그 바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중고등부 교사 회의, 교회 사역 준비였습니다. 지방 위원들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너무 감사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지금 지방 위원들은 초등부 교사, 중고등부 교사, 찬양팀 등 자신을 세우신 교회에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와 은사를 가장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그렇기에 교회를 위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방 사역입니다. 이것이 SFC로 섬기고 있는 위원들의 모습이고 이것이 지방 위원들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게 주신 열매입니다.
제가 소개할 울산지방과 울산남부지방의 사역은 지방 위원들입니다. 저와 함께하게 하신 우리 위원들이 지방 사역의 결과입니다.
때로는 그들도 부족하기에 넘어지고 모진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하며 도와주지 않아 욕을 먹고 도와주어 욕을 먹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인내하고 버티며 자신을 세우신 교회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7절 말씀입니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아멘. 2학기에 지방큰모임과 교사 세미나, 순회, 그리고 1월에는 울산 지역 겨울 중고생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멋진 모임을 준비하기에 힘쓰나 어쩌면 모두의 눈과 마음을 충족시키는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는 모임이기에 우리의 믿음을 사용하셔서 우리의 눈에는 유익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절대 지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함께 모임에 참여하셔서 기쁨을 누리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황정원 운동원 (울산과학대/22학번/미포교회/울산지방위원장)
안녕하세요!
울산지방&울산남부지방 SFC의 1학기 사역을 되돌아보고, 2학기 사역에 대해 소개드리려 합니다.
1학기를 돌아보면서, 함께할 수 있음에 정말 많은 감사를 느낍니다. 한 해가 시작되어 새로운 위원들이 세워지면서 앞으로 있을 사역들에 두려워하기도 했습니다. 각자의 상황들과 지방 SFC의 변화 등으로 고민이 많아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야 함을 알게 하셨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동역하게 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무엇인지 알게 하셨고, 함께 운동하며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울산지방&울산남부지방 SFC는 8월, 1박 모임과 함께 진행한 개학부흥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려 합니다. 1학기 때 진행했던 순회를 지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며, 9월에는 지방큰모임, 10월에는 교사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교회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교제하고, 교사분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려 합니다. 또한 내년 1월, 중고생대회로 공교회성을 확인하고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함께 모일 것입니다.
2학기에도 함께 하여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세상의 어떠함이 우리를 흔들지만, 하나님을 기뻐하고 영화롭게 하는 이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예배하는 운동원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2학기 지방 사역을 위해 함께 마음 모아주시고,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울산 Teen-SFC 사역 소개
| 올해 울산TEEN SFC는 지방큰모임, 개학부흥회&1박모임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학교별로 진행되는 모닥불기도회는 경의고, 범서고, 언양고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경의고는 학교 안에서 모임을 하고, 범서고는 인근 교회에서 언양고는 학교 앞 카페에서 모임을 가집니다. 뿐만 아니라 울산과학고 학생들도 연락이 되어 섬길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임을 개척하고 싶거나, 모임을 소개해줄 학생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문의: 정영수 간사 010-9443-4853 |
1. 경의고 SFC

- 목 표: “성령 충만함을 받는 우리”
- 시 간: 목요일 오후 4시 40분~오후 5시 20분
- 장 소: 교내 3층 교실
- 내 용: 근황 토크, 말씀 나눔
- 소 개: 믿지 않는 친구들이 자주 오는 모임입니다. 학교를 들어갈 때마다 다른 간식을 가지고 찾아갑니다. 든든한 교사 선생님의 기도와 지지 속에서 유일하게 학교 안에서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1. 운동원들이 학교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아가도록
2. 서로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아내는 공동체 되도록
3. 믿지 않는 친구들이 SFC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2. 범서고 SFC
- 시 간: 목요일 오후 6시
- 장 소: 신울산교회당
- 내 용: 근황 토크, 말씀 듣기, 기도회
- 소 개: 한명씩 계속 보내주셔서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 학교입니다. 현재는 고3 1명과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집 투어 및 다양한 교제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내년에 함께할 운동원을 붙여주시도록
2. 고3 운동원이 대학입시를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잘 준비하도록
3. 언양고 SFC

- 목 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자
- 시 간: 목요일 오후 4시 40분~5시 20분
장 소: 언양고 앞 카페
- 실천사항: 에베소서 필사(매주 1장씩 필사&사진 찍어 인증)
- 소 개: 언양고SFC는 언양고등학교를 다니는 기독교 학생들이 모여 함께 말씀을 듣고 교제하는 공동체입니다. 치열한 학업의 현장에서 세상의 문화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운동원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 기도제목
1. 삶의 주인이신 삼위 하나님을 인정하여
2. 그분을 깊이 의지하는 운동원들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소식을 전합니다
1. SLA (SFC Leadership Academy)
울산 지역의 대학생 운동원들이 모여 말씀을 듣고 나누는 시간과 더불어 맛있는 것을 먹으며 교제하는 시간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함께 하셔서 공동체를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주제 : 성도의 교제
- 일시 : 2024년 9월 27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월 28일 아침까지
- 장소 : 무거장로교회당(울산 남구 장검1길 21-56 2층)
- 강사 : 최기열 목사 (깊은샘교회)
2. SFC 부모&교사 세미나
울산지역의 교회의 다음 세대를 섬기시는 교사선생님들과 가정신앙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입니다. 풍성한 교제와 간식, 또 유익한 강의가 준비될 예정이오니 함께 하셔서 많은 유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주제 : 사이좋은 부모, 행복한 부모
- 일시 : 2024년 10월 31일 (정확한 시간은 추후 공지)
- 장소 : 미정
- 강사 : 황지영 교수
- 회비 : 1만원
- 문의 : 정영수 간사 ( 010-9443-4853)
3. 2024년에도 계속해서 TEEN 모닥불 기도모임에 중·고등학생들을 초대합니다.
울산 전역에 학교 기도모임으로 총 3개의 학교가 모이고 있습니다.
(경의고 SFC, 범서고 SFC, 언양고 SFC)
- 주중에 학교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학원의 복음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소개해주시고, 연결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의 : 정영수 간사(010-9443-4853)
4. 울산 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연결시켜 주십시오.
지역교회에 울산 내 대학 진학 중인 학생들이 있다면 울산SFC에 연결시켜 주십시오. 교회의 성도로, 바른 개혁신앙인으로 길러내도록 힘쓰겠습니다.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동부캠퍼스,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유니스트, 춘해대학교)
- 문의 : 강수아 간사(010-5455-1082)
사역 보고
7월
1-5일 제 51차 전국SFC대학생대회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12일 간사성경공부(에베소서, 길성남교수)
29-8월 3일 전국SFC중고생대회
8월
8-9일 개학부흥회&1박모임 (언양온누리교회당)
19-20일 2학기 간사 계획 리트릿
21-23일 울산지역 LTC (부산 광영교회당)
9월
19일 2학기 U개강 큰모임 (유니스트)
21일 울산지방 울산남부지방큰모임 (시티센터교회당)
사역 알림
9월
24-27일 지부책임간사 정책회의 (충주켄싱턴리조트)
27-28일 SLA (무거장로교회당)
10월
14-15일 울산노회/ 울산남부노회
22-25일 전국간사수련회
31일 부모교사세미나
11월
1-2일 SLA
28일 2학기 U종강큰모임
12월
17-20일 울산지역간사리트릿
1월
1-4일 울산경동U 대학생대회 (장소 미정, 강사: 김재윤 교수)
7-15일 일본비전트립 (예정)
21-23일 울산지방, 울산남부지방 중고생대회 (강사: 우병훈 교수, 장소: 세계로 기도원)
지역 기도제목
1. 울산지역 기도제목
- 거룩하신 하나님의 법이 우리의 모든 사역을 주관하게 하소서.
2. 학원연합(U-SFC) 기도제목
- 하나님을 풍성히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울산U 되게 하소서
- 모임들을 통해 기쁨으로 교제하며 성장하는 울산U 되게 하소서
- 학교마다 학원복음화가 풍성히 이뤄지는 울산U 되게 하소서
3. 교회연합(지방SFC) 기도제목
- 새로 세워진 지방위원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욱 사랑함으로 교회 연합의 장을 힘써 펼치게 하소서
- 울산지역 교회들이 주 안에서 하나 됨을 누릴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소서
-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공교회를 깊이 경험하는 지방 사역이 되게 하소서
4. TEEN-SFC 기도제목
- TEEN SFC를 통해 한 사람이 바르게 세워지게 하소서
- TEEN SFC를 통해 학원복음화가 더욱 힘차게 이뤄지게 하소서
- TEEN운동원들이 학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학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함께 생활하며 배운 것들을 통해 이웃들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사 개인 후원
(2024년 7월 ~ 2023년 8월)
고혜윤 공지영 곽연자 권순옥 권지원 김강원(김미아) 김동호 김련 김문섭 김민학 김성민 김성훈 김시종 김우미 김은혜 김종근 김종민 김진향 김현정 김혜숙 김효정 김희진 류혜강 박경아 박다복 박선희 박성철 박시현 박정수 박주영 박준용 박지회 박호진 배정인(추영은) 변지선(엄성찬) 서성규 서수정 서태오 성소영 신소영 신유니 안창민 엄성찬 여창민 오아람 우상희 윤영훈 윤정남 이나영 이미란 이민지 이상엽(이자경) 이수정 이영선 이예성 이용민 이우영(조옥희) 이재능 이재원 이진효 이한주 이효원 임명희 장기영 장회옥 전경미 전주은 정민기 정영수 정영은 정익영(유정희) 정인아 정재민 정진우 조영식 조은혜 주무자 진혜인 차수진 최근원 최성원 최신원 최지윤 최현 최혜민 최희원 하기은 황광의
총 94명
67대전국위원 깊은샘교회 신울산교회 온양교회 울산남부교회 울산매곡교회 한울교회
총 7개 단체
학원 선교 후원
마미품어린이집 시티센터교회 울산교회 울산남부노회여전도연합회 울산노회여전도연합회 울산동부교회 울산무거장로교회 울산시민교회 울산엘리야병원 제3울산교회 김영희 오재령
총 2명, 10개 단체
후원 계좌 안내
학원선교헌금 농협 301 0229 2609 01 (예금주 : 울산지역학생신앙운동)
정영수 간사 농협 356-0366-0937-63
박하은 간사 농협 352-1023-8311-03
이수정 간사 농협 356-1317-7350-13
황상호 간사 카카오뱅크 3333-08-526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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