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제 86호 울산지부 울산남부지부 SFC 소식지
정영수 간사
“부름 받아 참되게 예배하는 자로”
샬롬, 봄이 성큼 다가온 3월을 어떻게 시작하셨는지요? 이번 해 울산SFC는 “부름 받아 참되게 예배하는 자” 라는 주제 아래 운동을 펼쳐나갑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부르심을 봅니다. 그리고 자기 백성들을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자 되게 하시고 세상에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심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자기 백성을 인도해주셨습니다. 이를 가장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주일 공(公)예배 시간입니다.
그러나 지금 세대들은 딱딱해 보이는 순서, 매주 반복되는 식상함 때문에 가장 분명한 은혜를 놓치고 살 때가 많음을 봅니다. 그래서 이번 한 학기 동안 우리가 함께 드리는 예배 순서가 가지고 있는 의미들을 배워봄으로 매주 우리의 공(公)예배를 통해서 가장 분명한 은혜를 누리는 SFC가 되어갈 것입니다.
MZ를 맞이하는 2024년에 함께 집중하는 것이 “공(公)예배” 라는이번 주제를 좋게 보시는 분과 걱정하실 분도 있겠다 싶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공(公)예배 순서를 배우고 하나님을 예배할 때 받고, 올려 드리는 예배순서가 얼마나 감격스러운 은혜의 현장인지를 분명히 경험하는 시간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함께 운동을 펼쳐갈 선배들이 먼저 그 은혜를 누리고, 신입생들에게 그 은혜를 흘려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024년 함께 사역하는 간사 숫자가 적어졌고, 위원 숫자도 줄고, 이제 막 위원으로 세워진 운동원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환경이지만 우리를 부르셔서 운동하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시작합니다. 맡겨진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가정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가정을 신실하게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기에 가능함을 늘 경험합니다. 저희 가정이 더욱 든든히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하은 간사
"신실하신 하나님을 따라"
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2024년을 맞이한지도 어느덧 2달이 훌쩍 넘었네요. 이젠 조금 날씨가 풀리려나 싶었는데, 아직은 그래도 제법 쌀쌀한 듯합니다. 얼른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 사역도 감사히 잘 마쳤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요. 특별히 1월에는 울산SFC에서 일본 동경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나서의 첫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굉장히 오랜만에 진행되는 비전트립이었는데, 울산간사 3명과 운동원 9명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가지 못했고, 저희 남편은 다녀왔는데 8박 9일 간의 시간을 각자의 자리에서 잘 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겨울대학생대회를 시작으로 2월 말의 LTC까지 여러 방학 사역도 잘 마무리했습니다.
지금은 학기가 시작되었고 대학 캠퍼스에는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의 싱그러움이 마구 흘러넘칩니다. 출산예정일이 5월 중순인 저는 이번 학기에는 출산 전까지 지부 재정과 지부 전체사역에만 함께하기로 하고 육아휴직을 할 예정입니다. 간사 5년 동안 맡았던 지부의 재정업무도 넘겨줄 때가 왔습니다. 인수인계 과정이 원활할 수 있도록, 또 남은 주어진 사역 가운데에도 건강한 몸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점점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 또한 간사 사모로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는 듯합니다. 출산이 두 달 남짓 남은터라, 요즘 출산준비와 육아용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어떤 용품을 준비하고, 어떤 환경을 준비하느냐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 아이를 신실한 언약의 자녀로 어떻게 키울 수 있겠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절대 저 혼자 할 수 없음도 시간이 지나며 더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만 가능한 일이고, 한 몸인 남편과 자녀양육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기도할 때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신자들의 삶의 여정을 인도하시고,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계속해서 나아가려 합니다.
특별히 올 해에 울산SFC에 간사 숫자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한 명의 간사가 맡아야 하는 사역들이 늘게 되었습니다. 지부 간사님들이 지치지 않고 이번 학기 사역도 힘내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높이며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꽃샘추위 조심하시고 주 안에서 평안하길 바랍니다. God bless you:)
이수정 간사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어느덧 활기찬 새 학기가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마음가짐이 조금 다른 듯합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교회사역을 시작했고 신대원을 다니게 되어서 학생의 역할과 초등부 담당 교역자의 역할과 4년 차 간사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사실 저는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긴장은 하고 있지만 거창한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제가 보고 들어야 할 것들을 잘 보고 들을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할 것들을 잘 고민할 수 있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1월부터 다니던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익숙하던 교회가 잠깐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금방 적응은 됐지만, 아직 배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초등부 아이들을 향해 열심히 설교를 하고 나면 저 스스로 되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이들보다 더 잘 살아서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게 아님을 고백하게 됩니다. 물론 사역자는 본을 보여야 하며 성도들께서 다른 이들보다 신앙이 깊다고 평가해주신다면 사역자에게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죄인임을 깊이 깨닫고 겸손히 엎드려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성도들에게는 그것을 요구하면서 정작 저 자신이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다고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대원을 다니게 되면 더 많은 지식을 배울 텐데 그로 인해 교만해지지 않고 다른 이들을 섬기는데 사용되어지길,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으로 인해 다른 이들을 더 넉넉히 품을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운동원들의 시험 기간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며 유대감을 느낄 수 있겠죠. 맡기신 사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황상호 간사
"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
SFC 사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기도함으로 동역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다시,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저에겐 사역을 시작하고 어느덧 7번째 맞이하는 학기입니다. 학기를 거듭 맞이하여도 늘 그렇듯 새롭고, 막막한 것이 현실입니다. 올해는 많은 변화가 찾아와 더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야할 시기라 생각이 듭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놓치지 않도록 애써야하겠고, 그럼에도 운동원들과의 만남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아야겠습니다. 이번에도 쉽지 않음이 눈에 선명하게 보입니다. 늘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핑계치 아니하도록, 더 부지런히 사역하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나온 사역들이 저의 힘으로 해내온 것이 아니기에 이번에도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 운동의 목적과 이유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어 도우실 줄 믿습니다.
이번에 여러 강의를 준비하고, 말씀 앞에서 발견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었습니다. 내 선택과 의지가 앞서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우리가 붙잡고 인정해야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발견하게 되니 참 위로가 되었고, 앞으로의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부끄럽지만 돌아보면 나의 사람을 만들려고 했던 사역일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나의 사역이 하나님의 일꾼으로써 부끄럽지 않도록 말씀대로 양육하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욱 말씀에 붙어있어야겠죠. 이를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말씀 앞에 정직하고 부지런한 자로 설 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 학기 맡게 된 사역을 소개하고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지방 사역, 자유의 자리(찬양팀), 남・여학사,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영산대학교’ 다양한 사역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담당하던 사역과 거기에 더하여진 사역들 가운데 어떻게 일정을 조율해가고, 어떤 모임을 만들어갈 것인지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 차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혜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죠. 제 몸이 두 개가 아니라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지금 제게 맡기신 사역과 부르심 가운데 양육해갈 수 있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사역하기를 기도로 준비합니다. 부탁드리기를 운동원들이 바른 것을 배우고 바르게 자라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바른 앎이 교회로 연결되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늘 기도와 물질로 함께 동역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강수아 간사
"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
그리스도 안에 있는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수아 간사입니다. 숨가빴던 방학 사역을 끝내고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SFC간사로서 이전보다 더 무거운 책임과 임무들이 맡겨진 2024년을 시작했습니다. 방학 기간동안 겨울 대학생 대회와 중고생 대회, 일본비전트립, 카이로스 훈련, LTC까지 굵직굵직한 사역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방학 사역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달려온 것 같습니다.
올해 1학기부터 저는 울산대,서부과학대 SFC 담당간사로, 유니스트 SFC 협력으로 섬기게 됩니다. 제가 출신한 대학 SFC를 맡아서 섬기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기대가 됩니다. 또, 이번에 울산매곡교회로 새롭게 교회사역지를 옮기며, 매곡교회 청소년부를 맡아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사역적으로 경험도 많지 않고 부족한데, 여러 곳에서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가끔은 도망치고 싶습니다. 니느웨로 가야 하는데 다시스로 도망을 간 요나처럼 말입니다. 요나는 자신의 아집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순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요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설득하십니다. 요나를 설득하셨듯, 주님은 지금도 저를 설득하고 계십니다.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욘3:2) 주님의 부르심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도망칠 수 없음을 압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는 우리를 끝까지 추적해오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인격적인 사랑은 우리를 끌어안고 반드시 설득해내십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때로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큰 뜻이 있고, 그 뜻 안에서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임을 압니다. 꿈만 가지고 현실의 비루함을 견딘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 꿈은 나의 꿈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꿈이기에 주의 일하심을 신뢰하고 그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사역해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원망할 때, 모세는 자신의 책임이 너무 중하다고 하나님께 호소했습니다.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민 11:14) 이 말씀을 읽으며, 모세의 심정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습니다. 수십만의 백성들을 광야까지 인도해내온 모세에게 하나님이 없으면, 그는 그의 책무를 감당할 수 없었던 것처럼, 저 역시도 하나님 없이는 안되게끔, 주께서 저를 광야로 인도해오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호소하던 모세처럼, 우리 예수님도 무거운 책임을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지요. 제게 맡기신 일들은 저의 일이지만, 저만의 일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죠. 주님께서 책임지신 일이기에, 앞으로도 책임지실 줄 믿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은 이 모세의 호소를 들으시고, 모세에게 주셨던 그 성령을 장로 70인에게도 부어주셨습니다. 모세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그가 혼자 할 수 없는 그 일을 70인의 동역자를 세우셔서 감당케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모세에게 장로 70인이 없으면 그의 일을 감당할 수 없듯, 저 역시도 동역자들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역자 여러분, 부족한 사역자를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또, 늘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저희 아내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 아내는 최고로 내조하면서 저의 사역에 동참해주고 있어서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또, 동역자의 마음으로 늘 든든하게 지원해주시는 저희 부모님, 새벽마다 늘 기도해주시고 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장인어른과 장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내의 출산일이 불과 2달 남짓 남았습니다. 다음 소식지로 인사를 드릴 때는 출산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맡은 울산대, 서부과학대와 유니스트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더불어서, 춘해대, 영산대 각 학교SFC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동역자 여러분, 이제 곧 새학기에 돌입합니다. SFC사역은 이 땅에 무너져 가는 다음 세대 청년과 대학생을 세우기 위한 사역이며,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사역입니다. 실제로, 매년 SFC를 통해 교회를 사랑하고 건설하는 청년들이 많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해 함께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십시오!
기도제목
1. SFC를 통해 울산의 각 대학에 있는 대학생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개혁신앙인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2. SFC를 통해 울산의 교회들이 서로 연합하고 하나 되는 공교회의 교제를 누릴 수 있도록
3. 이 사역에 섬기는 SFC간사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으로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겨울 대학생 대회 후기
박현우 운동원 (울산남부교회/울산대)
안녕하세요~ 울산대 19학번 박현우 운동원입니다.
이번 소식지에 겨울 대대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니 은근한 긴장감과 책임감이 듭니다ㅎㅎ 그래도 되도록 편하게 작성해 볼려 합니다.
이번 겨울 대대 말씀을 통해 죽음과 부활하심 그리고 승천하심을 통해 승리하신 예수님께서 교회를 붙드시고, 직분자를 통해 설교와 세례 등 교회의 제도를 행하게 하셨고, 그 공교회에 삼위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을 부르시어 믿게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믿음이 생긴 우리가 이 세상에 승리자로써 임하며 믿음을 통한 죽기까지의 순종과 사랑으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됐음을 알고난 후, 저는 하나님을 더욱 더 신뢰 하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히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믿고 나아간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처럼 그분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행함까지 나아가게 되는 그러한 과정이 내 안에도 있으면 좋겠다며 기도 또한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미련해보일지 모르는 배움들과 기도일지라도 그것이 진정한 ‘승리자 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기에 전혀 미련하지 않은 중요한 승리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기도 합니다. 이러한 마음들이 들고 누렸던 대학생 대회가 있어 참 감사합니다.
또한 사도신경에 나온 교회를 믿는다는 표현을 통하여 교회를 예수님께서 붙드시고 계시며 그 교회들을 통해 역사하실것을 믿고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교회의 예배에서 도망치고, 성도간의 교제를 누리지 못하는 상황일때가 있었지만 하나님을 믿음과 같이 교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는것을 배웠기에 앞으로는 교회, 성도들, 예배를 소중히 생각하여 나아갈려 합니다.
이에 관하여 기도제목도 같이 나눔할려 합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부르신 교회를 사랑함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 수많은 무너짐 속에 예배를 잃지 않도록 입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겨울 대학생 대회 스케치
더 많은 겨울대학생대회 모습을 '유투브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오프닝
https://youtu.be/KlJzA9s0kwQ?feature=shared
Day 1 스케치
https://youtu.be/Z1vm8Xcp2eU?feature=shared
Day2 스케치
https://youtu.be/ZBbGr6PJsxg?feature=shared
Day 3 스케치 & 클로징
https://youtu.be/jKXmwXWKNTs?feature=shared
겨울 중고생 대회 후기
김지우 (한울교회)
이번 수련회를 기회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시험이 다가오면 인내하며 예수님을 의심하지말고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겸손은 하나님을 높이는 행동이고 교만은 나를 높이는 행동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부모님 때문이 아닌 제가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목적으로 교회를 다녀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2일째 날 저녁경건회 때는 가짜 믿음과 진짜 믿음이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저도 가짜 믿음 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고 믿음과 행함이 있는 믿음은 진짜 하나님이 원하는 믿음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진짜 믿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고 목사님 말씀대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여러가지 활동도 하며 재미있게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조원들과도 친해지고 교회 사람들과도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우리가 저녁 경건회로 모두 하나 될 수 있어 진심으로 하나님에게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수련회가 더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살아가고 말씀도 많이 읽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2박 3일 동안 정말 즐거웠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있는 수련회였습니다.
김수혁 (한울교회)
저는 이번 수련회를 하고 나서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성경 속 내용들이나 예수님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되는 일들을 알게 되어 은혜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찬양도 부르고 설교도 들으면서 2박 3일 동안 앞으로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등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영광 돌리며 기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죄를 짓지 않도록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이끌어 주신 목사님, 진행부 여러분, 조장님들 그리고 고생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처럼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전도하고 또 더 많은 말씀을 읽는 기독교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지(깊은샘교회)
저는 이번 겨울 중고생 대회가 마지막 중고생 대회였는데 마지막이니 만큼 정말 많은 은혜를 누렸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겨울 중고생대회 말씀 중 ‘행함과 믿음’에 관한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중 몇 가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행함은 믿음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 두 문장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가족들과 함께 성실히 주일 예배 자리에 참석하고 교회에서 반주로, 위원으로 섬기고 있지만 신앙에 확신이 없고 어딘가 불안하고 허전했던 저의 믿음의 원인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문장입니다. 봉사로 섬겨도 매주 주일 공예배 자리에 나와도 내가 믿지 않으면 내가 행함이 없으면 말씀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믿음은 늘 제자리 걸음이라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이유로 쉽지 않다는 이유로 늘 회피하고 핑계 대며 합리화했던 모습들을 깊이 반성했고 방학 기간 중에 이번 대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잊지 말고 말씀대로 행하지 못해도 실패에 대해 연연해 하지말고 꾸준히 행하자 라는 결단을 하게 됐습니다. 중고생 대회를 위해 찬양부, 조장, 진행부, 미디어부, 중보기도부, 재정부, 사무부, 본부 이 외에도 다양한 자리에서 섬기시는 분들의 모습들을 통해서도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말씀과 사랑이 사라진 이 세상 가운데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신앙을 단단히 지켜 나가길 간절히 바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1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진율(깊은샘교회)
저는 저녁경건회 첫째날에 목사님이 설교해주신 야고보가 적은 야고보서의 설교가 가장 좋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로 저의 삶을 다시 돌아보며 교만하게 살지 말자라는 결단을 했습니다.
THE회복이라는 프로그램이 가장 재미있었고, 목사님 설교가 저희 또래가 쓰는 표현을 쓰셔서 설교를 재밌게 들을 수 있었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THE "행함.회복"에서 미포교회에서 오신 조장님이 적극적이셔서 조장님 덕분에 THE "행함과 회복"이라는 프로그램들을 재밌게 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중고생대회가 너무 짧은 것입니다.
겨울중고생대회 스케치
일본비전트립 후기
이현준 운동원(미포교회/한동대)
일본 비전트립을 다녀오면서 우리 비전트립 14기들을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일본 땅에 부르셔서 우리 SFC와 내가 기도할 제목들을 찾을 수 있게 하시며 비전트립 기간동안 느끼게 하신 경험들을 통하여 나의 신앙도 돌아보게 하시며 SFC 동역자들과 함께함을 누리게 하심 경험할 수 있었다. 이런 경험들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독교가 0.4%인 일본 땅에 부르심을 받아 2004년부터 지금까지 온전히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는 손만석 간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비바체 교회 성도님들을 보며 이렇게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하는 순간속에서 계획대로 이끌어주신 손만석 간사님과 사모님의 사랑과 함께한 울산지역 SFC 간사님들의 사랑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일본 비전트립을 다녀오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첫 번째, 일본의 온천 문화를 따라 매일 하루가 끝나는 밤에 함께 온천에 가서 따뜻하게 물에 몸을 담구고 아름다운 여러 온천 들을 눈으로 구경했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
두 번째는 비바체 교회에서 보냈던 시간들이다. 비바체 교회를 다니는 청년들과 함께 같은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서로 나누며 각자의 자리에 돌아가서 일본과 한국에서 삶에 적용하여 살아가기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비전트립을 다녀오고난 지금 생각해보니 더욱 복된 시간들이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일본 비전트립을 가기 전부터 일본어와 한국어로 함께 찬양 부르며 준비하여 비바체 교회 주일날 예배에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찬양을 특송으로 찬미의 제사를 올려드린 것 또한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물티슈 전도지를 하루는 일본 동경대학교 캠퍼스에서 하루는 도쿄에 있는 교회와 교회 주변에서 나누어 주었던 것이다. 전도지를 나누어줄 때 필요한 일본어를 외우는 것부터 소통이 되지 않아 하고싶은 말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아쉬운 마음이 들었고 사람들이 전도지를 받지 않고 그냥 가거나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느낌을 받을 때 마음의 상처를 받고 지쳐 잠시 주저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나의 부족함을 알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그리고 손만석 간사님께서 겪었던 마음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
1. 울산 지역 SFC와 일본지부 SFC가 협력해서 SFC 선교 비전트립이 지속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2. 우리 비전트립 14기들이 일본 비전트립을 다니는 동안 경험하고 생각하고 기도 하였던 것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여 계속하여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마음 주세요.
3. 일본 동경 땅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계시는 손만석 간사님과 그 가정들을 하나님께서 건강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게 하여주세요.
4. 비바체 교회를 통하여 온전하고 진실된 하나님의 말씀만이 일본땅에 선포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세요.
일본비전트립 스케치
울산, 울산남부지부 SFC는 동경지부SFC(손만석간사)와 함께 자매 결연을 맺었습니다.
동경지부SFC를 위해 동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임위원 인사
동역자 여러분! 2024년 신임 SFC 위원들, 인사드리겠습니다.
울산지방 SFC 위원소개
안녕하세요~ 울산지방 SFC 위원장 미포교회 황정원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해, 감사와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올해 울산지방 SFC 서기를 하게 된 갈릴리교회 이동준 입니다~ 올해 지방위원이 된 만큼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울산지방SFC 회계 울산시민교회 복재윤입니다! 😊
올해 처음으로 SFC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올바른 예배를 배우고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교회를 섬기는 1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울산남부지방 SFC 위원
안녕하세요😄 울산남부지방 위원장 깊은샘교회 김민서입니다! 말씀을 통해 올바른 예배를 배워서 교회를 섬기는 마음과 공예배의 중요성을 깨닫는 자리를 주님의 도우심으로 만들기를 원합니다💌 운동합시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울산남부지방SFC 회계 깊은샘교회 김지성입니다!!!
올해도 회계로 함께 울산지역의 교회를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익숙함과 교만함이 아닌 겸손함과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된 공교회를 위해 성실히 행하는 자 되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울산남부지방 SFC 서기 울주교회 천성령입니다😊
올해 2년차이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제가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울산지역 대학연합 SFC 위원
안녕하십니까?
24년도 울산U 위원장을 맡은 울산과학대학교 전기과 19학번 허도회입니다😄 올해 U사역을 감당하면서 먼저 훈련받고,
학원의 연합의 장을 만드는데 힘쓰는 U위원이 되겠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
이번년도 울산U 서기로 섬기게 된 영산대학교 23학번 천도화입니다ㅎㅎ
먼저 울산U를 섬길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씀의 자리에 먼저 되는 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2024년도 울산 U 회계를 맡은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23학번 이윤희입니다😊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뜻하시는 바에 따라 살아가는
SFC운동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LTC 스케치
(Leadership Training Course)
감사한 일
1. 겨울 중고생대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참석 인원 : 125명
- 9개 교회 참석 (울주교회, 제3울산교회, 큰빛교회, 깊은샘교회, 울산매곡교회, 덕하교회, 한울교회, 열린문교회, 남울산장로교회)
2. 일본비전트립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참석 인원 : 12명
- 일본 동경 지부 SFC 방문, 선교사 격려, 일본 거리 전도, 현지 교회 방문, 문화 탐방
3. 울산지역 LTC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참석 인원 : 15명
- 장소 : 울산무거장로교회당
지역 소식
1. 2024년 울산 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연결시켜 주십시오.
- 지역교회에 울산 내 대학 진학 중인 학생들이 있다면 울산SFC에 연결시켜 주십시오. 교회의 성도로, 바른 개혁신앙인으로 길러내도록 힘쓰겠습니다.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동부캠퍼스,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춘해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UNIST)
문의 : 강수아 간사(010-5455-1082)
2. 2024년에도 계속해서 TEEN 모닥불 기도모임에 중·고등학생들을 초대합니다.
- 울산 전역에 학교 기도모임으로 총 6개의 학교가 모이고 있습니다.
(경의고 SFC, 남목고 SFC, 범서고 SFC, 언양고 SFC, 청량중 SFC)
- 주중에 학교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학원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모임하기 원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소개해주시고, 연결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정영수 간사(010-9443-4853)
3. 정영수 간사 울산남부지부 책임간사로 발령 받았습니다
- 울산지부 정영수간사가 울산남부지부 책임간사로 인사 발령 받았습니다.
동문소식을 나눕니다
1. 최지혜 동문(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결혼
- 일시 :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W시티컨벤션 7층 그랜드홀
< 사역보고 >
1월
8-9일 울산지방 울산남부지방 겨울중고생대회(경주 성호리조트)
15-23일 SFC일본비전트립 (SFC 동경지부)
2월
2월 26-28일 울산지역 LTC (울산무거장로교회당)
< 사역알림 >
3월
16일 울산지방, 울산남부지방 SFC 큰모임 (신울산교회당)
21일 U개강 큰모임 (울산중부교회당)
22일 제 345차 전국위원회 (광주드림교회당)
4월
15-16일 노회
22-25일 SFC봄간사수련회 (제주 소노벨리조트)
5월
3-4일 SLA (SFC Leadership Academy)
23일 U개강 큰모임 (장소 미정)
27-30일 SFC국제리더십컨퍼런스(필리핀 마닐라)
기도로 동역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울산지역 기도제목
- 거룩하신 하나님의 법이 우리의 모든 사역을 주관하게 하소서.
2. 학원연합(U-SFC) 기도제목
- 예배의 의미를 알고 예배를 풍성하게 누리는 울산U 되게 하소서
- 모임을 통해 말씀 안에서 기쁨으로 교제하며 성장하는 울산U 되게 하소서
- 학교마다 학원복음화가 풍성히 이뤄지는 울산U 되게 하소서
3. 교회연합(지방SFC) 기도제목
- 새로 세워진 지방위원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욱 사랑함으로 교회 연합의 장을 힘써 펼치게 하소서
- 울산지역 교회들이 주 안에서 하나 됨을 누릴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소서
-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공교회를 깊이 경험하는 지방 사역이 되게 하소서
4. TEEN-SFC 기도제목
- TEEN SFC를 통해 한 사람이 바르게 세워지게 하소서
- TEEN SFC를 통해 학원복음화가 더욱 힘차게 이뤄지게 하소서
- TEEN운동원들이 학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학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5. 학사 기도제목
- 학사생들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복된 삶을 즐거워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함께 생활하며 배운 것들을 통해 이웃들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울산지부 울산남부지부 SFC를 위해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선교헌금 (2024년 1-2월)
울산교회 울산남부노회여전도회연합회 울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 울산동부교회 울산무거장로교회 울산시민교회 울산엘리야병원 울주교회 시티센터교회 제3울산교회 김은경 오재령 최혜민
총 3명, 10개 단체
간사개인후원 (2024년 1-2월)
고혜윤 공지영 곽연자 권순옥 권지원 권병수 김강원(김미아) 김동호 김문섭 김련 김민욱 김민학 김성민 김성훈 김시종 김수연(이은지) 김은혜 김인혜 김진향 김종근 김종민 김현우 김우미 김현정 김현섭 김희진 김혜숙 김효정 류혜강 목나윤 박선희 박다복 박성철 박숙정 박시현 박정수 박재우 박준용 박주영 박지회 박현희 박현근 박호진 배정인(추영은) 변지선(엄성찬) 서성규 서수정 서태오 성소영 신소영 신유니 심지영 안창민 오명석 오아람 윤여준 윤영훈 이경화 이나영 이미란 우상희 윤정남 이민지 이상엽(이자경) 이수정 이승우 이영선 이재원 이예성 이용민 이우영(조옥희) 이진효(정영은) 이재능 이정민 이현호 이효원 임명희 장수현 장회옥 전미정 전주은 정민기 정인아 장기영 정진우 정윤아 정재민 조영식 조은혜 주무자 최근원 최신원 최성원 최지윤 최지혜 최현 하기은 한송이 황광의 황현우
총 128명
온양교회 울산매곡교회 깊은샘교회 신울산교회 한울교회 67대전국위원
총 6개 단체
후원계좌안내
학원선교헌금 농협 301 0229 2609 01 (예금주 : 울산지역학생신앙운동)
정영수 간사 농협 356-0366-0937-63
박하은 간사 농협 352-1023-8311-03
이수정 간사 농협 356-1317-7350-13
황상호 간사 카카오뱅크 3333-08-5268714
강수아 간사 카카오뱅크 3333-21-6439804
CMS신청방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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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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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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