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모아보기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년 5월 울산지역 소식지 2025년 5월 제 89호 울산지부·울산남부지부 SFC 소식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다시 흩으셔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SFC는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교회연합, 학원연합 (청소년, 대학생) 운동을 통해 교회를 건설하는 운동입니다. - 정영수 간사 (울산남부지부책임) “하나님께서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2024년 연말과 2025년 초, 울산SFC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감사한 일은 오랫동안 기도하며 찾고 있었던 새 사무실을 찾아 이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진우 간사가 신학 연수를 마치고 복직하였고, 이자경 간사가 쿼터로 복직하여 TEEN과 디자인 사역을 열심히 섬겨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직한.. 2024년 9월 울산지역 소식지 2024년 9월 제 88호 울산지부 울산남부지부 SFC 소식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다시 흩으셔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SFC는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교회연합, 학원연합 (청소년, 대학생) 운동을 통해 교회를 건설하는 운동입니다. 정영수 간사 (울산남부지부책임) 성령 충만함을 받는 울산SFC 가을이 조금씩 오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동안 전국대학생대회, 전국중고생대회, 개학부흥회 및 1박 모임, LTC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자라게 하시고, 회복케 됨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가을 단풍과 추수할 곡식처럼 올해 달려온 사역들의 열매를 보게 될 2학기를 시작합니다. 1학기는 “부름 받음”부터 시작해서 예배순서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2학.. 2024년 7월 울산지역 소식지 2024년 7월 제 87호 울산지부 울산남부지부 SFC 소식지 정영수 간사“하나님께서 부르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샬롬, 뜨거운 여름을 잘 지나고 계신지요? 이번 학기 “부름 받아 참되게 예배하는 자”로라는 주제 아래 SFC운동을 열심히 펼쳤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 많은 1학기였습니다. 작년 겨울, 경동울산권역 SFC대학생대회 때 받은 은혜로 뭉쳐서 운동을 펼쳐낸 춘해SFC는 3~4명 모임을 하던 작년과 달리 7~8명이 모여 함께 말씀을 배우고, 삶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불신자 친구 한 명도 SFC대학생대회 복음학교 과정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TEEN사역 중 새롭게 맡은 경의고SFC에도 모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운동원을 붙여주셔서 함께 즐겁게 모임을 세워가고 .. 2024년 3월 울산지역 소식지 2024년 3월 제 86호 울산지부 울산남부지부 SFC 소식지 정영수 간사 “부름 받아 참되게 예배하는 자로” 샬롬, 봄이 성큼 다가온 3월을 어떻게 시작하셨는지요? 이번 해 울산SFC는 “부름 받아 참되게 예배하는 자” 라는 주제 아래 운동을 펼쳐나갑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부르심을 봅니다. 그리고 자기 백성들을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자 되게 하시고 세상에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심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자기 백성을 인도해주셨습니다. 이를 가장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주일 공(公)예배 시간입니.. 2024년 1월 울산지역 소식지 2024년 1월 제 85호 울산지부 울산남부지부 SFC 소식지 김종용 간사 " 마무리 인사 " 울산지부에서의 사역을 마무리 합니다. 2014년부터 보조간사1년, 정식간사로 9년을 울산지부에서 10년을 사역했습니다. 지부책임간사로 6년 임기를 마치면서 울산지부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10년의 사역을 돌아보면요. 신대원을 졸업하고 시작한 SFC 간사여서 모르는 것이 많았습니다. 초반에는 모임 하나하나의 의미도 알지 못해 누군가에게 권면을 한다는 것이 부담이었습니다. 조금씩 깨닫게 된 나름의 의미들을 담아 운동하자 외쳤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한참 부족한 소리였다 생각됩니다. 언제나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것은 끝이 없.. 2023년 9월 울산지역 소식지 울산지역 학생신앙운동은 교회를 세웁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흩으셔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죠. SFC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교회연합, 학원연합(청소년, 대학생)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운동입니다. 김종용 간사 (울산지부책임) 착각 사역으로 가득했던 여름을 지나 개강을 맞았습니다. 여느 때와 같은 일정을 보낸 여름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체력의 차이일지, 마음의 차이일지 연유를 알 수 없습니다. 2학기를 준비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잘 살고 있는가? 사역을 잘하느냐가 아닙니다. 내가 잘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사역자로 살아오며 해왔던 고민들에 묻혀 내 문제를 생각하지 못한 건 아닌지 생각한 겁니다. 사역자의 관심은.. 2023년 7월 울산지역 소식지 울산지역 학생신앙운동은 교회를 세웁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흩으셔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죠. SFC는 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교회연합, 학원연합(청소년, 대학생)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운동입니다. 김종용 간사 (울산지부책임) 복과 죄 우리가 신앙 생활 하면서 복과 죄에 대해 듣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이심을 듣죠. 세상이 줄 수 없는 복,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을 누릴 수 있는 복을 주셨습니다. 인간을 만드시며 주셨지만 죄 때문에 누리지 못했던 것이기에 죄의 값을 지불하셔서 주셨죠. 그래서 늘 복을 생각하면 죄의 생각도 뒤따릅니다. 나에게 주어진 복이 죄의 값을 지불하신 예수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 2023년 3월 울산지역 소식지 울산지역 학생신앙운동은 교회를 세워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로 모으셔서 말씀을 주시고, 흩으셔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죠. 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교회연합, 학원연합(청소년, 대학생)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운동입니다. 김종용 간사 - 1 - 정영수 간사 - 3 - 박하은 간사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 " 동역자님들, 안녕하세요! 매서웠던 추위가 이제야 지나가는 듯합니다. 한 달만 지나면 벚꽃이 만개할 시즌이 올 텐데, 참 기대됩니다. 꽃다발을 받는 것보다, 그 돈으로 치킨 한 마리를 사 먹는 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제는 꽃을 선물 받는 것이 좋아지고, 벚꽃을 기대하고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하나님께선 때에 따라 사람을 변화시키시기도 한다는 사실을 저 자신을 보며.. 이전 1 2 다음